박은수 사기 근황

탤런트 박은수 사기 사건, 박은수 근황입니다.

. .원래 박은수는 연기자로 활동을 하다가 2012년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박은수가 사기 사건을, 그것도 여러건을 일으켰기 때문이죠.

탤런트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사진

우선 지난 2009년 6월에 일어난 박은수 사기 사건입니다.

원래 당시 박은수는 빚 3억원을 진 '신용불량자'였습니다.

왜냐하면 2007년 대형 호프집을 운영하다가 무려 38억원의 손해를 봤기 때문이죠.

. .그런 박은수가 지인에게

"아들을 교육해 TV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게 해주겠다."

라고 사기를 치면서 3천만원을 받아서 가로챕니다.

또한, "영화사를 차리려고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중인데 1억원을 투자하라."라고 유도를 했죠.

이런 사기 사건외에도, 박은수는 2016년 7월 피소가 됩니다.

왜냐하면 박은수가 전원주택 분양 희망자들에게 

"인접한 전원주택을 10억원에 매입해 살고 있다. 시세가 12억원으로 올라 투자가치가 있다." 등으로 전원주택 분양 사기 혐의에 걸렸기 때문이죠.

이외에도 2008년 영화사 설립 명목으로 4천만원 등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되는 등, 과거 일용이로 유명했던 탈랜트 박은수가 말년에는 밑바닥까지 추락을 하네요.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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