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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탤런트 조상구 아내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원래 배우 조상구는 부인외에 아들이 2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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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상구가 번역으로 굉장히 유명한데,

그 속마음은 번역을 싫어했었죠.


조상구는 "사실 전 번역이 싫었어요. 하지만 번역은 제 가족을 먹여살린 아주 소중한 일이었죠."

영화배우 탤런트 조상구 사진

조상구는 "전 저 안(영화)으로 들어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번역 말고 직접 연기를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내 꼬라지가 정말 비참했죠."


조상구는 "하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제 가족이죠. 결국 가족들을 먹여 살릴 수 있었으니, (번역은) 저에게 아주 소종한 존재가 되었죠."


이처럼 조상구는 가족을 위하여 자기 한몸을 희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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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조상구처럼 연기 열정에 불타는 사람도 많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연기는 거의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번역일에 온힘을 기울였죠.

왜냐하면 조상구가 아내에게 큰 빚(?)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상구는 "아내와 결혼을 26살때 했다. 하지만 그뒤 폐병으로 7년동안 앓아누웠다."


조상구가 7년여동안 앓는 동안에, 조상구 와이프 집사람이 생계를 책임집니다.

식당일을 하면서 조상구를 먹여 살리는 것은 물론이고, 다시 건강을 되찾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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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상구가 부인은 물론이고 아들들을 끔찍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 같네요. 아래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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