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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출연자들의 여러가지 이야기들

그중에서도 래퍼 신상익에 대한 이야기


고등래퍼 신상익 나이는 20살입니다. (만 19세)

경인서부 지역 대표 선발전에 출전을 했죠.


이 경인서부에서 신상익은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양동근도 "제일 잘했다."라고 칭찬을 할 정도였죠.


. .

결국 신상익이 경인 서부에서 공동 1위가 되는데, 당시 김규헌이 공동 1위였고, 오담률이 3위였습니다.


신상익의 랩 실력이 어느 정도인가를 잘 알 수 있죠.

(고등래퍼 신상익 볼케이노)


School Rapper [1회] ′그냥 XX 멋있었어요′ 신상익 @ 경인 서부 지역대표선발전 170210 EP.1 화제가 되었던 신상익(볼케이노) 엠넷 고등래퍼 지원 영상



참고로 고등래퍼 신상익 과거사진

현재는 좀 뚱뚱한 편인데, 과거는 날씬했네요.


참고로 고등래퍼 신상익 학교는 없습니다.

바로 자퇴를 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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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신상익 자퇴 이유

"저는 좋아하는 걸 해서 성공할 수 있으면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


확실히 신상익처럼 대학을 꼭 가지 않아도 자신의 재능과 노력으로 성공하는 사회이죠, 아니,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하죠.


아무튼 신상익의 생각이 무척 진취적인데, 고등래퍼에 자퇴생들이 굉장히 많은 것은 사실이네요.


참고로 지역 예선 1등인데도 신상익의 분량이 작은 것은, 엠넷이 나중의 히든카드로 숨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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