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조수민 근황 - 너무 아쉬워

영화배우 아역배우 조수민 나이는 19살, 1999년 3월 5일 출생

조수민 학교 학력 - 수리고등학교 재학

탤런트 아역배우 조수민 프로필 경력

지난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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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서울 1945, 엄마가 뿔났다, 계집종 등과 영화 마지막 선물 등에 출연합니다.

(참고로 조수민의 그외 프로필)

2004년 스타키즈 잉글리쉬

2001년 제 7회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 입상

아역배우 조수민 사진

사실 조수민의 연기력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아역임에도 불구하고 '투명인간 최장수'에서 보여준 조수민의 연기력은 어른들의 그것을 능가할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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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많은 사람들이 "“아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은 열연이었다." "나이 어린 소녀의 연기가 보는 내내 가슴을 저려오게 만들었다." 등의 호평 일색이었습니다.

현재 아역배우 3인방인 김소현 김유정 김새론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아마 조수민이 그대로 연기 생활을 했다면, 이 판도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네요.

아무튼 배우 조수민은 2009년 드라마 계집종을 마지막으로 연기 활동을 그만둡니다.

아역 조수민 근황

당시만 해도 1~2년 정도 쉬었다가 다시 컴백하리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현재까지도 그냥 수리고 학교에 다니면서,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네요.

아마 대학을 들어가면서 다시 연기에 컴백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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