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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안 연기와 엄마 가족

브람보 2017. 4. 6. 04:07

영화배우 아역 김수안 연기, 김수안 연기력이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아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충무로의 차세대 여배우란 말이 벌써부터 나돌 정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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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으로 2016년 첫 천만 관객 돌파 영화 부산행이 있는데, 사실 김수안이 주인공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김수안의 감정선을 따라가보면, 정말 다채로운 것을 잘 소화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런데 그 전부터 김수안은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연기력만큼은 인정받고 있던 아역이었습니다. 그것이 부산행 덕분에 일반 대중들에게까지 알려지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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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김수안 엄마가 그녀의 매니저 역할을 합니다.

과거부터 인터뷰를 하면 김수안과 더불어 어머니가 꼭 함께 자리를 할 정도였죠.


김수안은 "(영화광인) 엄마와 함께 4살때부터 극장을 갔다."


김수안은 "학교를 다 마치고 고민할 것이다. 지금은 수학을 잘해야 한다. 곱셈이 문제이다."


김수안은 "꿈은 영화감독인데 처음에는 치어리딩 영화를 찍고 싶다가 요즘은 사극을 찍고 싶다."


나중에는 여배우 겸 영화감독 김수안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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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안 키와 학교 생활에 대해서는 아래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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