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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백준기 부인은 김문임인데, 이들 부부가 재미있게 사는 것 같네요.

백준기 아내 김문임은 "편은 다른 여자에게 집착한다. 우리가 함께 운영하는 고깃집에서 만나는 여자 손님부터 30년지가 여자 친구까지 남편의 집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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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기 아내 김문임은 "젊었을 때 외박은 이혼이라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행방불명인 상태로 무단으로 외박했다. 그래서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했더니, 정말로 우리가 이혼하게 되었다."


백준기 아내 김문임은 "하지만 남편과 다시 결혼을 했다. 두번째 결혼때는 남편은 내가 원하는 대로 다 해주겠다고 했고, 난 남편에게 각서를 쓰라고 했다."


백준기 아내 김문임은 "남편이 처음 2년동안은 약속을 잘 지켰다. 일이 없으면 8시반 일 있으면 12시에 집으로 들어왔다."

탤런트 백준기 부인 아내 김문임 사진

백준기 아내 김문임은 "하지만 남편이 약속을 어겼고, 난 스트레스와 산후 우울증으로 힘들었다. 결국 두번째 이혼을 했고, 4년여동안 서로 떨어져 살았지만, 아이와의 인연은 끊을 수가 없어서 다시 만났다."


결국 백준기 김문임 부부는 2번의 이혼과 3번의 결혼을 했는데, 모두 같은 배우자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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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같은 부부끼리 서로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잠시 냉각기를 가지는 것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백준기 고깃집은 백목장입니다. 일산동구의 대표적인 고깃집이죠. 


백준기는 "손님들을 줄 세워가며 장사를 했지요. 24시간 체제라 형과 동생을 다 불러서 온 가족이 매달렸어요. "


백준기는 "질 좋은 고기를 주로 놓고 반찬 몇 가지만 소박하게 곁들여 맛있는 된장찌개를 내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백준기는 "아무리 좋은 고기를 들여와도 손님이 자주 찾지 않아서 제때 회전이 되지 않으면 질이 떨어집니다. 고기맛으로 승부를 걸었죠."


백준기 근황 - 요즘은 퓨전포차를 경영하고 있죠.

-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잔 어때요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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