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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탤런트 김영철 부인 이문희 직업도 탤런트 겸 영화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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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영철 아내 이문희 과거 프로필

1978년 TBC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1980년 영화 《우산속의 세 여자》에도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 활동하다가 남편 김영철과 결혼한 다음에 전업주부로 살아가게 됩니다.


현재까지 연기를 계속했다면 좋은 중년 여배우가 될 수 있었을텐데, 좀 아쉽네요.

영화배우 탤런트 김영철 부인 이문희 사진

참고로 원래 1978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 선으로 데뷔하였기에, 젊은시절부터 이문희의 미모에 대한 명성은 자자했죠.


참고로 김영철과 배우자 와이프 이문희의 나이차이는 6살입니다.


김영철은 "나를 좋아했던 여자들은 주변에 많았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여자는 아내가 처음이었다. 그래서 아내에게 고백을 하니까, 이미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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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은 "하지만 이 말은 아내의 거짓말이었다. 결국 같이 동해로 놀러가게 되었다."


아마 이문희는 김영철의 반응을 먼저 보려고 남친이 있다고 말한 것 같네요.


이후 이문희 김영철은 아들 2명을 낳게 되는데,

김영철 작은 아들은 미국 뉴욕의 디자인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김영철 큰 아들은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죠.



김영철은 "작은 아들은 규칙적이지는 않지만, 그 대신에 반짝반짝거리는 면이 있다. 놀기도 잘 한다. 과거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디지털 아트에서 공부했다."


김영철은 "반면에 큰아들은 모범생 스타일이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기 할일은 딱딱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다. 현재는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김영철 부부가 아들들 덕분에 아주 든든할 것 같네요. 김영철 젊은시절은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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