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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유인촌 부인 강혜경 재산, 전 문체부 장관 유인촌 부인 강혜경 재산은 정말 엄청납니다. 일반적인 부자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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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인촌 아내 강혜경 직업은 원래 성악가입니다.

나이는 8살 연하이고, (유인촌 아내 나이차이)


강혜경이 성악가로 활동을 했죠.

전공은 메조소프라노였음.

유인촌 부인 사진

참고로 유인촌 아내 강혜경 학력 프로필

중앙대학교대학원


메조소프라노로 활동

그리고 지난 2001년에 유인촌은 와이프 배우자 강혜경과 함께 같은 오페라 무대에 서기도 합니다.


당시 유인촌은 오페라 연출을 담당했고, 부인 강혜경은 여자 주인공 뮤제타 역할을 맡았죠.


그런데 유인촌 아내 강혜경 재산 리스트가 정말 엄청나네요.

유인촌 아내 강혜경 재산은 72억여원 (지난 2008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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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중 55억원이 예금입니다.

예금만으로 55억원을 가지고 있는 부자가 사실 많이 없죠.


이에 대하여 유인촌은 "펀드 등에 넣은 돈으로, 본래 돈을 벌면 부인 이름으로 예금도 했다."라고 해명을 했는데, 당시 자금 출처로 의혹이 되기도 했죠.


그외에 유인촌 재산입니다.

부동산만 55억원 (서울 소재의 부동산)


유인촌은 강남구 청담동에 2필지 515㎡(155평)의 대지와 건물(1342㎡)을 부인과 함께 소유하고 있는데, 지금 땅값과 유인촌 건물값이 많이 올라겠네요.


그외에도 유인촌은 연립주택과 아파트,

그리고 유인촌 아내 역시 아파트 한채를 더 보유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부동산 부자가 맞네요.


게다가 유인촌은 제주도에도 땅 3필지(340.5㎡)와 경기 여주군에도 임야(2330.5㎡)를 갖고 있는데, 지난 10년동안 땅값이 많이 올랐을 것 같습니다. 유인촌 젊은시절은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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