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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부인 아내 박찬실 직업

브람보 2017. 2. 21. 14:00

탤런트 송승환 부인 박찬실 직업은 네일아트 종업원이었습니다. 송승환과 결혼 후에 가정 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하여 네일아트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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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송승환은 아내 박찬실에서 카페에서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원래 송승환이 자주 가는 단골 카페가 있었고, 거기에 놀러온 박찬실과 우연히 만나서 합석하게 되면서, 인연이 시작된 것이죠.

(송승환 부인 아내 박찬실 첫만남 사연)

송승환 사진

송승환은 "아내와 합석을 했는데, 볼수록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진지하게 만남을 갖기 시작했어요."


이후 송승환은 박찬실과 결혼을 하게 되는데, 나중에 함께 미국으로 가서는 고생을 무지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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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은 노점상으로 일을 했고, 송승환 부인 박찬실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네일아트 가게에서 일을 했으니까요.


송승환은 "그래도 끼니는 대충 해결하고, 번 돈으로 집사람과 함께 브로드웨이로 달려가서 연극을 봤어요."


이런 부분이 나중에 송승환이 사업적으로 크게 성공하게 된 밑거름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박찬실의 힘 역시 굉장히 큰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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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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