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혜정 뱃살 논란 의미는

우선, 이전 글에서 AOA 혜정과 관련된 여러 가지 루머들을 정리했다.
그러면 여기에서는 혜정의 뱃살 논란을 짚어본다.

사실 이전 글에 쓴 것처럼, aoa 혜정의 몸매는 굉장하다.
여러 사람들이 증언한 것처럼, 한국에서는 잘 나오기 힘든 몸매의 소유자이다.

게다가 모델 대회에 출전했을 만큼 전체적으로 몸매가 늘씬하며 특히 다리가 길다.
민아와는 정반대되는 멤버로, 아마 민아와 나란히 서게 되면, 민아가 굉장히 싫어할 것 같다. 그런데 둘이 절친해서 그런지, 종종 같이 잘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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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런 몸매를 가진 혜정이자만, 뱃살로 곤욕을 치루기도 한다.
몸매가 워낙 길쭉길쭉, 시원시원하기에 뱃살이 조금만 붙어도 팬들의 시선에 바로 포착이 되니까.

팬들의 기대치가 너무 높은 만큼 혜정이 자기 관리를 조금이라도 소홀하게 한다면, 바로 안티들에게 지적을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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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담이 있는지, 혜정의 최근 고민은 ‘볼살이 많은 것이다.라고 고민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재미있는 것은 바로 지난 2015년 경에 (이전 글에 쓴 것처럼) 혜정의 미모가 한층 물이 올랐을 때, 그리고 성형 수술 루머가 터지기 시작할 무렵에 이런 고민을 말했다는 것이다.

아무튼 AOA의 몸짱, 핫바디, 게다가 소속사 FNC에서 대외적으로도 피지컬이 굉장히 좋은 여자 아이돌이라는 이미지를 밀고 있으니, 본인 역시 뱃살이나 볼살 같은 것들이 논란이 되지 않도록 굉장히 조심해야겠지.

게다가 핫바디여서 춤을 조금만 잘 춰도 굉장히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을텐데,
아쉬운 것은 AOA 화이트 멤버중에서 가장 춤이 안되는 멤버로 꼽혀서, 안타깝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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