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김새론 동생과 가족 관계

아역 영화배우 김새론 가족 관계 -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고, 여동생이 2명이 있다.
김새론 엄마 나이를 묻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김새론 어머니도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사진으로 얼핏 보기에는 김새론과 엄마가 자매처럼 보일 정도이다.

그 외에 김새론 동생들은 2명이 있는데, 여동생들 모두 언니 김새론을 닮아서인지, 하나같이 연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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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 번째 여동생 김예론은 2011년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에 출연했고, 그 아래 여동생 김아론은 2012년 영화 바비에 출연하기도 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 여배우 트로이카가 김유정 김소현 김새론이라고 했는데,
잘 하면 자매 트로이카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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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현재 김예론은 리듬체조에 관심을 갖고 리듬체조를 배우고 있고,
김아론은 가수를 꿈꾸고 있다.
김새론 집안에 하나같이 미모도 뛰어나고 재능도 많은 것 같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동생들이나 김새론이나 너무 말랐다는 점은 좀 아쉽다.
한창 성장기인데도 팔다리가 너무 가늘고, 신체도 너무 마른 모습을 보고, 팬들이 살을 좀 찌우기를 바랬는데, 체질적으로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이 아닌 것 같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이걸 보고 ‘축복 받은 신체’라고 하기도 하는데, 사실 성장기에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또 어디 있겠는가.

아무튼 연기력도 좋고 가치관도 제대로 확립된 여배우인데, 안타깝게도 여러 가지 논란과 사건사고들에 휘말리기도 했다.
그 결과를 짚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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